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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檢 압수수색에 "尹 공소제기 모든 자료 송부...의혹 사실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 수사과정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 대통령 관련 영장 기각 사실을 숨기고, 영장 발부가 쉬운 법원을 골라서 찾아다녔다는 이른바 영장 쇼핑 및 수사 기록 누락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4일 공수처 관계자는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지난주 금요일 압수수색으로 윤 대통령 변호인단 측이나 정치권에서 제기한 영장 관련 의혹은 다 해소됐다고 저희는 판단한다.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다 확인이 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
2025.03.04 19:01:57 -
이재명 "상식과 원칙대로 가게 돼 있어...법원이 잘 가려낼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공판을 앞두고 "상식과 원칙대로 가게 돼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26일 이 대표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 출석해 "법원이 잘 가려낼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다만 이 대표는 '검찰 구형을 어떻게 예상 하시나', '최후진술때 무슨 내용을 진술 할 것인가'와 같은 취재진의 질문엔 답하지 않았다. 이날 법원에는 어김없이 이 대표 지지자들과 보수 시민 단체
2025.02.26 14:48:48 -
이재명 '대장동 재판' 재개…"檢, 공범 연락 의혹 모욕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 등 특혜 의혹 재판에 3주만에 재개된 가운데, 법원을 찾은 이 대표는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해당 재판부는 지난달 25을 이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도 담당했다. 이 대표는 무죄 선고를 받은 후 8일만에 같은 재판부 앞에 서게 됐다. 이 대표는 이날 '위증교사 1심 무죄판결에 대한 검찰 항소를 어떻게 보는지',
2024.12.03 13: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