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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명 제명' '김진태·김순례 징계유보'…민주·야 3당 "국민 기만"
자유한국당은 12일 당 윤리위원회에서 '이종명 제명', '김진태(사진)·김순례 징계 유보'를 각각 결정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을 제외한 야 3당은 14일 자유한국당이 5·18 민주화운동 모독 논란에 휩싸인 3인방(김진태·김순례·이종명) 중 이종명 의원만 제명 처리한 데 대해 "꼬리 자르기"라고 비판했다. 한국당은 이날 윤리위원회에서 '이종명 제명', '김진태·김순례 징계 유보'를 각각 결정했다. 이해식 민주당 의
최신형 기자 2019-02-14 17: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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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버닝썬’ 압수수색…마약·성폭행 의혹 증거 나올까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오후 성폭행·마약 사건 의혹과 관련해 서울 강남구의 유명 클럽 '버닝썬'과 유착 의혹 관련 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는 버닝썬 클럽 모습. 2019.2.14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14일 마약 의혹 등이 불거진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이버수사대와 합동으로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역삼동에 있는 버닝썬과 역삼지구대
장은영 기자 2019-02-14 17: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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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아닌 강제진단…정상적인 직무집행”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가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가 14일 ‘친형 강제입원’에 대해 “이 사건은 어머니의 요청으로 친형에 대한 강제진단 절차를 밟다가 중단한 것”이라며 “강제입원이 아니라 강제진단 사건”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1시 50분께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리는 5차 공판 참석 전 취
장은영 기자 2019-02-14 15: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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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과 내연’ 중학교 교사, 친모 청부살해 시도 혐의로 징역 2년
[사진=아주경제 DB] 친어머니 청부살해를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사 임모씨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됐다. 임씨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씨와 내연 관계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임씨가 친모의 재산을 상속하려는 의도로 진지하게 청부살인을 시도했다고 판단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판사 정진원)은 14일 존속살해예비 혐의로 구속기소된 임씨의 선고 공판에서 “청부살인 의뢰가 피고인의 주장처럼 단순한 호기심 차원이 아니라 진지하고 확고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심
장은영 기자 2019-02-14 1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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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한반도 평화정착 해결되면 한국경제 대박날 것”
미국을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13일(현지시간) 뉴욕 퀸즈에서 열린 동포 초청 간담회에서 격려사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욕(미국)=김봉철 기자 nicebong@ 문희상 국회의장은 13일(현지시간) 최근 경기 악화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경제 패러다임이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면 한국경제가 대박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이날 오후 뉴욕 퀸즈의 한 연회장에서 동포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 경제 상황을 묻는 한 동포의 질문에 “(우리가) 대륙으로 연결되면 물류비용이 반으로
뉴욕(미국)=김봉철 기자 2019-02-14 12: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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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고발인 신분으로 검찰 출석…“휴대전화 감찰이 핵심”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등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청와대 인사들을 추가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에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등의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14일 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주진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전 수사관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김 전 수사관은 검찰 청사로 들어서면서 취재진에게 “
장은영 기자 2019-02-14 11: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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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5·18 망언 3인방 범국민 퇴출운동 드라이브
여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여당이 5·18 민주화운동 망언 논란에 휘말린 자유한국당 3인방(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에 대한 범국민 퇴출 운동을 전개한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5·18 망언 3인방의 퇴출을 위해 국민과 함께할 것"이라며 "시민단체, 야 3당과 함께 범국민적 퇴출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당이 공당이면 마땅히 5·18의 역사를
최신형 기자 2019-02-14 11: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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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통상임금 추가 지급, 경영상 어려움 신중히 판단해야”
서울 서초구 대법원. 2019.2.11 [사진=연합뉴스] 추가로 지급해야 하는 통상임금이 연간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면 경영상의 어려움을 초래한다고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14일 인천 시영운수 소속 버스기사 박모씨 등 22명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임금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노동자의 추가 법정수당 청구가 사용자에게 중대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초래하거나 기업의 존립을
장은영 기자 2019-02-14 11: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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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2021년까지 자치경찰제 전국 확대 논의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치경찰제 도입 당ㆍ정ㆍ청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인재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사진=연합뉴스 제공]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자치경찰제에 관해 뜻을 모았다. 당·정·청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치경찰제 입법화에 관해 논의했다. 논의에 따르면 자치경찰제를 연내 5개 시도에서 시범 실시하고 2021년까지 전국으로 확대 시행
박성준 기자 2019-02-14 11: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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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김순례 살린 한국당 '지지율 하락' 끝 아니다
5·18 민주화운동 모독 논란에 휩싸인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한국당이 5·18 민주화운동 모독 의원에 대한 일부 징계에 그치면서 지지율 추가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이 당내 일부 의원의 5·18 민주화운동 모독 논란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정당 지지율이 급속히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당의 지지율은 영남권과 60대 이상 등에서도 크게 하락, 2·27 전당대회 '컨벤션(당 대표 선출 등 정치적 이벤트 이후 지지율이 오르는 현상) 효과'를
최신형 기자 2019-02-14 10:33:27
[속보] '5·18 모독' 이종명 '제명'…김진태·김순례 '징계 유예'
최신형 기자 2019-02-14 09: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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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 추락사고 동아대생 의식 회복…20일쯤 귀국
그랜드캐니언 추락사고로 미국에서 치료 중인 박준혁씨. [사진=연합뉴스/박씨 가족 제공] 미국 그랜드캐니언 관광 중에 추락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진 동아대 대학생 박준혁씨(25)가 의식을 회복했다. 동아대는 지난해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박씨의 의식이 돌아왔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현지 병원에 치료 중인 박씨는 오는 20일 전후로 한국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동아대는 미국 병원 측 요청에 따라 응급환자 이송 전문간호 인력을 파견하기로 했다. 박씨는 1년간 캐나다 유학을 마
조현미 기자 2019-02-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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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줄만 50m…아들 논란 박순자, 10년 전엔 딸 ‘호화결혼’ 구설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이 국회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출입증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박순자 의원이 자녀 문제로 구설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재선 의원이던 2009년 6월에 큰딸의 호화 결혼식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박순자 의원은 지역구인 경기도 안산에서 큰딸 결혼식을 공개적으로 치렀다. 이명박 정부 시절 여당 최고위원이자 친이계인 박순자 의원의 딸 결혼식은 몰려드는 하객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박희태 당시 한나라당 대표가 주례를 맡았고
조현미 기자 2019-02-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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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 “손석희 가면 벗기고 싶어서 고발했다”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진=연합뉴스]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뉴스 브리핑에서 자신이 가장 정의 있는 양했는데 교통사고·폭행·배임 등의 문제가 있다”면서 “가면을 벗기고 싶어서 고발했다”고 말했다. 손석희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한 장기정 대표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러 출석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장기정 대표는 손석희 대표가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에게 취업과 김씨 회사 투자를 제안하는 내용의 메
조현미 기자 2019-02-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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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5‧18 망언 일파만파..."나를 심판할 수 있는 건 당원뿐"
발언하는 김진태 의원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자유한국당 당 대표에 출마한 김진태 의원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망언 논란으로 정치권이 시끄럽다. 5‧18 진상규명 공청회를 주최한 김진태 의원은 ‘전두환은 영웅’이라고 칭찬한 지만원씨에게 존경을 표했다. 또 “5‧18 문제만큼은 우파가 물러나선 안 된다”고 말해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여야 4당은 일제히 이들의 발언을 문제 삼았고 지난 12일 이들
신승훈 기자 2019-02-13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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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명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이뤄져야"...조건부 사퇴 논란
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망언 논란으로 정치권이 시끄럽다. 5.18 진상규명 공청회를 김진태 의원과 함께 주최한 이종명 의원은 “1980년 당시 5‧18사태는 폭동이라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민주화운동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에 의해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된 것”이라고 했다. 이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규정하자 여야 4당을 비롯해 시민단체가 들고 일어섰다. 비난여론이 거세
신승훈 기자 2019-02-13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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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버닝썬’ 두둔?…“상식적으로 마약했겠나” 발언 논란
경찰이 폭행 사건 피해자를 과잉 진압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직원이 여성 고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버닝썬에서 20대 고객을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이 클럽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버닝썬 입구. 2019.1.31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강남에 있는 유명 클럽 ‘버닝썬’과 관련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마약 유통에 대해 “상식적으로 몇십 억씩 돈을 버는 클럽에서 마약
장은영 기자 2019-02-13 18: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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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단일案 내주 공개
당·정이 다음 주 후반께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의 단일안을 공개한다. [사진=연합뉴스] 당·정이 다음 주 후반께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의 단일안을 공개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고용노동부는 13일 국회에서 비공개 당·정 협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당·정은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의 조율을 마치면, 의원 발의를 통해 국회 통과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당 간사인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 협의 브리핑을 열고 "정
최신형 기자 2019-02-13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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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상고심 없는 제명…‘5·18 모독’ 3인방 운명 시나리오는
13일 오후 5.18 단체 관계자들이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중앙당사 앞에서 '5.18 망언' 의원 제명을 촉구하며 항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망언 논란에 휩싸인 ‘자유한국당 3인방(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 운명이 갈림길에 섰다.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을 제외한 야 3당과 함께 5·18 민주화운동 망언 발언을 한 3인방에 대한 ‘제명’을 추진키로 했다. 선출직 공무원인 국회의원 제명은 법원에 제소해 다툴 수 없다. 국회의원에 대
최신형 기자 2019-02-13 17: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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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업체 H사 대관담당 박순자 의원 아들 ‘국회 프리패스’ 논란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중견업체 H사에서 국회 로비를 맡고 있는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이 국회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출입증을 발급받았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순자 의원 아들인 양모씨는 박 의원실 ‘입법보조원’으로 스스로를 등록하고, 지난해 상반기부터 최근까지 국회를 자유롭게 출입했다. 양씨는 H사 홍보팀에서 국회를 상대로 로비를 벌이는 대관 업무를 전담하는 과장급 직원이다. 대관 담당 직원을 비롯해 외부인이 국회
조현미 기자 2019-02-13 17:3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