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 지방 일자리 박람회서 고용24·AI 고용서비스 선보여

이혜승 기자 입력 2026-09-13 12:29 수정 2026-09-13 12:29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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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이 9월 지방 권역별 주요 오프라인 박람회에 참가해 국가 고용서비스 통합포털 ‘고용24’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현장 구직자들에게 선보인다.

고용노동부는 9일 한국고용정보원이 청년, 학생, 구직자 등 다양한 정책 수요자를 만나 ‘고용24’의 인지도를 높이고, 잡케어와 취업확률모델 등 AI 고용서비스의 활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먼저 9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 전용 부스를 마련해 취업준비생 및 구직자들에게 디지털 고용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9월 9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 1홀에서 열리는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에도 참가해 직업계고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서비스인 ‘잡케어’를 안내할 계획이다.

취업확률모델은 노동시장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직자의 조건별 취업 성공 가능성을 진단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 컨설팅 서비스다. 잡케어는 개인의 전공, 자격, 경력 등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최적의 직무를 추천하고 경력 개발 로드맵 등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진로 탐색 솔루션이다.

이창수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은 구직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 AI 고용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현장 구직자와의 접점을 넓혀 데이터 기반 서비스가 실질적인 취업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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