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전 사전협의체는 노동계와 전문가, 정부가 준비단계부터 함께 참여하는 공식 소통 창구다. 지난 3월 31일 킥오프회의를 시작으로 약 6개월간 전체회의와 실무협의를 이어왔다.
그동안 협의체에서는 공무직위원회와 실무위원회, 발전협의회, 분야별협의회로 이어지는 운영체계를 구성하고 논의구조와 시행령 등 운영기반을 준비했다. 공무직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현장 애로도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혀 왔다.
이번 마지막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논의 결과와 준비 성과, 막바지 준비상황을 공유·점검했다. 고용노동부는 법 시행과 동시에 공무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제1차 회의도 열어 위원회 운영의 시작을 알리기로 했다.
김수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관은 지난 6개월간 사전협의체를 통해 노동계와 전문가, 정부 관계부처가 공무직위원회의 원활한 출범을 위해 협력해 왔다며, 법 시행 당일까지 성공적 출범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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