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조직문화 교육영상 8월 31일 무료 공개…누구나 일터혁신 플랫폼서 수강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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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종사자와 관리자 등이 의료기관 조직문화의 특성과 개선 방안을 익힐 수 있는 교육 영상이 8월 31일부터 무료로 공개된다.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일터혁신 플랫폼(www.kwpi.or.kr)에서 수강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사발전재단은 「건강하고 안전한 병원 만들기」 교육 영상을 제작해 이날부터 대국민 공개한다. 이번 과정은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에 참여하는 기업이 아니더라도 시청할 수 있도록 전면 공개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13일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 등 6개 기관이 체결한 「일하고 싶은 안전한 병원 만들기를 위한 공동협약」의 후속 조치이자, 같은 날 노사발전재단이 발표한 「병원업종 특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지원계획」의 일환이다.

노사발전재단은 병원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조직문화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① 병원 업종 특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지원, ② 병원 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일터혁신 교육 제공, ③ 의료기관 조직문화 개선 표준 매뉴얼 제작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영상은 병원 종사자와 관리자 등이 의료기관의 조직문화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조직문화 개선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의료기관 조직문화의 특성과 조직진단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 및 예방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지원방안 등이다.

노사발전재단은 지난 8월 3일부터 병원 업종 특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을 본격 시행해 특별진단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연내에는 복지부, 대한병원협회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의료기관 조직문화 개선 표준 매뉴얼」도 제작·공개할 예정이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교육 영상이 더 많은 의료기관과 종사자들이 조직문화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이혜승 기자 khkyun@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