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건설 분야 산업안전 대표단, 한국서 현장감독·재해조사 연수

이혜승 기자 입력 2026-09-14 20:29 수정 2026-09-14 20:29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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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14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국토관리도시계획건설부 대표단을 한국으로 초청해 건설업 분야 산업안전보건 제도와 현장 감독·재해조사 실무를 공유하는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공단과 ILO 아·태사무소 협력으로 진행된다. 한-ILO 협력사업과 공단의 지원 아래 추진되며, 캄보디아 측에서는 노동직업훈련부 소속 산업안전보건 감독관 11명과 국토도시건설부 소속 기술직 공무원 5명이 참여한다.

대표단은 한국의 산업안전 감독 체계, 건설업 재해예방 정책, 재해조사 기법, 사고조사 보고서 공개제도, 건설기계·장비 안전관리, 안전체험교육, 실제 건설 현장 점검 실습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대표단은 9월 15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한국 측 관계자들과 만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경과, 건설업 재해 현황,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의무, 건설업 산업안전 감독 정책 방향 등을 공유받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연수 기간 대표단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방문 외에도 인천안전체험교육장 체험교육과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현장 점검 실습 등에 참여한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프로그램이 캄보디아의 산업안전보건 제도 정비와 건설현장 감독 역량 강화에 필요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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