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9월 6일 이번 공모전이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활용성 높은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두 부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토안전관리원, 건설근로자공제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공모는 홍보영상(숏폼)과 정책 제안·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나뉜다. 홍보영상 부문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수칙 등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간결한 형태의 영상을 받는다. 정책 제안·우수사례 부문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관련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와 실제 건설현장의 우수 사례를 접수한다.
신청은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 누리집 등을 통해 받는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와 표절 여부 등에 대한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총 16점이며 12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은 4점으로 국토교통부장관상 2점과 고용노동부장관상 2점에 상금 각 500만원이 지급된다. 우수상 12점에는 관계 기관장상과 상금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작품 완성도, 접수, 심사 결과 등에 따라 일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9월 7일부터 공모전 누리집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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