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슐랭 가이드 태국 홈페이지]
미슐랭은 24일, 레스토랑 가이드북 ‘미슐랭 가이드’ 태국판을 발표했다. 별 2개에 6곳이, 별. 1개에는 29곳의 레스토랑이 선정됐다.
태국과 관련해서는 올해 북동부 지역 등으로 심사대상이 확대돼, 441곳이 각종 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별 1개를 획득한 레스토랑은 Signature(프랑스 요리), Baan Tepa(태국 퓨전), Haoma(인도 요리), Potong(태국・중국 요리), Maison Dunand(프랑스 요리) 등 5곳. 별 2개에는 R-HAAN(태국 요리), LE Normandie by Alain Roux(프랑스 요리), CHEF's TABLE(프랑스 요리), MEZZALUNA(아시아스타일 프랑스 요리), SUHRING(유럽 요리), SORN(태국 남부 요리) 등 6곳의 레스토랑이 선정됐다. 수도 방콕의 일식집 ‘SUSHI MASATO’는 별 1개를 획득했다. 이 밖에 지속가능한 운영을 하고 있는 레스토랑에 수여되는 ‘그린스타’로 3곳의 레스토랑이 선정됐다.
미슐랭 가이드는 내년 1월에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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