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에 따르면 개정판은 양소라·허시원 파트너 변호사가 썼다. 책에는 「2026. 3. 17. 개정 민법 한눈에 보기」 신구 조문 대조표를 새로 실었고, 유언장과 유언대용신탁, 효도계약서부터 상속세·증여세 계산, 배우자공제, 저가양도, 이월과세, 가업승계까지 상속·증여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과 세금 문제를 함께 다룬다.
개정 민법과 관련해서는 기여에 대한 보상으로 증여나 유증을 받은 경우 그 기여에 상응하는 범위에서는 특별수익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한 내용을 소개했다. 세제 부분에는 재정경제부가 2026년 8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 내용이 반영됐다.
화우 자산관리센터는 2018년 『상속의 기술』을 시작으로 2025년 『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2026년 『가족이 남이 되지 않도록』을 출간해 왔다. 화우는 이번 개정판도 이러한 법률실무서 시리즈의 연장선상에 있는 입문서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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