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만배 머투 前기자, 영장실질심사 출석

장용진 아주로앤피 편집국장 입력 2021-11-03 10:30 수정 2021-11-03 10:36
[아주로앤피]

성남 대장동 비리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김만배 前머니투데이 부국장이 3일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사진=김민성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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