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로앤피] 대학생 3명이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캠프가 있는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각각 20m 간격을 유지한 채 1인 시위 방식으로 시위를 벌이며 "전두환 찬양 실화냐" "전두환 찬양, 윤석열 사죄하라" "윤석열도 가해자다"라는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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