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 제약기업 지원방법 규정 추진…지원 규모는 복지부장관이 정하도록
수원지법, 빌라 명의신탁 등기 인정…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관한법률위반 유죄
수원지방법원이 갭투자와 명의신탁을 통해 신축 빌라를 명의수탁자 명의로 등기한 피고인 A에게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관한법률위반 유죄를 선고했다. 법원은 벌금 7,000,000원과 소송비용 부담을 명했고,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0,000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하도록 했다. 수원지법은 2025고정1684 사건에서 2026년 8월 21일 이같이 판결했다. 판결은 18일 대법원 전국법원 주요판결을 통해 공개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동업 관계인과 함께 수원시 권선구의 다세대주택 건물을 신축하면서 D와 명의신탁 약정을 맺고
- 30인 미만 사업장 지방정부 노동감독에 성인지 교육 반영 근로자 3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지방정부 노동감독에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하는 조치가 추진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방감독관 교육과정에 노동감독관 성인지 감수성과 2차피해 방지를 포함하고, 성인지적 관점의 업무자세를 지방감독관 집무규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9월 17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여성노동단체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여성고용노동포럼을 열고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번 포럼의 첫 논의 주제는 ‘소규모 영세 사업장 여성노동권 강화’였다. 고용노동부는 규모가 작은 사업장일
- 행안부, 지방공무원 난임휴직 요건 신설 추진…공채 추가합격 사유에 임용유예 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의 난임휴직 사용 요건과 예외 사유를 새로 정하고, 6급 이하 공개경쟁신규임용시험의 추가합격 사유에 임용유예를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임용령 일부개정령안’을 17일 입법예고했다. 개정령안에는 퇴직을 희망하는 공무원의 퇴직 제한 필요성을 검토하기 위한 인사위원회 자문 절차를 마련하는 내용도 담겼다. 의견 제출 기한은 10월 27일까지다. 이번 개정은 출산·양육 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난임휴직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지방공무원법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법률
- 공공기술 양도·전용실시권 허락 때 15일 이상 사전공지…산업통상부,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공공연구기관의 공공기술 이전 방식 자율화에 맞춰, 기술을 양도하거나 전용실시권을 허락할 때에는 기술 내용을 15일 이상 미리 공지하도록 하는 시행령 개정이 추진된다. 산업통상부는 9월 18일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의견 제출 기한은 10월 16일까지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기술의 이전 방식을 양도, 전용실시권 또는 통상실시권 허락 등으로 자율화하고 공공연구기관 기술지주회사의 설립·운영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