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권적 국가범죄 공소시효 배제·국가배상 소멸시효 특례법안 발의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 발의…납품업자에 금지·예방청구권 부여
대규모유통업자와 계속적 거래관계에 있는 납품업자등이 위반행위의 금지 또는 예방을 법원에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18일 국민참여입법센터에 공개된 국회입법현황에 따르면 박성훈의원 등 10인은 이날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2221450호로 발의했다. 법안은 제439회 국회(정기회)에 제출됐다. 개정안은 대규모유통업자와 계속적 거래관계에 있는 납품업자등이 위반행위가 계속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사후적인 손해배상만으로는 피해를 충분
- 산업통상부, 기술신탁관리업 허가요건에 자본금 명시하는 시행규칙 개정 추진 기술신탁관리업 허가 요건에 자본금을 명시하는 내용의 시행규칙 개정이 추진된다. 영리법인의 기술신탁관리업 참여를 허용하고 허가 요건에 자본금을 추가한 개정 법률 시행에 맞춘 후속 정비다. 산업통상부는 9월 18일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 이유는 기술신탁 활성화다. 산업통상부는 영리법인의 기술신탁관리업 참여를 허용하고, 영리법인의 재정능력을 검토하기 위해 허가 요건에 자본금을 추가하는 내용으로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 광주지법, 등록취소가 명백한 불사용 상표권 침해금지청구는 특별한 사정 없으면 불허 상표권자가 상표를 실제로 사용하지 않아 장차 상표등록이 취소될 것이 명백한 경우, 취소심결이 확정되기 전이라도 그 상표권에 기초한 침해금지청구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권리남용에 해당해 허용되지 않는다는 1심 판단이 나왔다. 광주지방법원 제14민사부는 17일 손해배상(기) 사건(2022가합58532)에서 원고가 피고들을 상대로 낸 사용금지·폐기·손해배상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원고는 5,000만 원 및 지연손해금 지급도 함께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사건에서 원고는 2021년 9월 1일 피고1로부터 상표권을 양수
- 광주지법, 카페 영업양도만으로 등록상표 무기한 사용허락 인정 안 돼 카페 영업을 양도받았더라도 그 자체만으로 등록상표의 원천이 된 상호를 무기한·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볼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광주지방법원은 독자 운영으로 전환한 뒤 기존 표장을 계속 쓴 피고의 행위를 상표권 침해로 보고 해당 표장 사용을 금지했다. 광주지법 제14민사부는 2026년 9월 17일 A가 B를 상대로 낸 상호사용금지 사건(2026가합3234)에서 피고는 카페 영업에 관하여 별지1 표장을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판결했다.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하고, 제1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고 했다. 재판부는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