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반도체·이차전지 특허기술 거래 네트워크 개최

지식재산처, 반도체·이차전지 특허기술 거래 네트워크 개최

반도체·이차전지 분야 유망 특허기술 거래를 지원하는 ‘지식재산 거래 네트워크(IP-LINK)’ 행사가 28일 열린다. 지식재산처는 이날 오후 2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특허기술의 수요·공급·중개·투자자가 모여 특허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잠재가치가 높은 유망 특허기술의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나노·생물·환경 분야에 이어 이번에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 분야의 특허기술을 대상으로, 유관 기업이 다수 밀집한 경기도 수원에서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는 필요한 기

노사발전재단·안전보건공단, 해외진출 기업·외국인 근로자 산업안전 협력 강화
노사발전재단·안전보건공단, 해외진출 기업·외국인 근로자 산업안전 협력 강화

노사발전재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해외진출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노동인권 보호 협력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28일 양 기관이 이날 재단 대회의실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진출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규제 강화 속에서 산업안전과 노동인권에 대한 기업의 책임이 중요해진 데 따라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전문성과 사업을 연계해 해외진출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3개다. 외국인 근로자의

법률 돋보기

대법원이 민사소송법 제215조 제2항의 원상회복 대상인 '가집행의 선고에 따라 지급한 물건'은 가집행의 결과로 피고가 원고에게 이행한 물건만을 뜻한다고 판단했다. 제1심판결에서 가집행이 선고되지 않은 금전의 지급은 가집행의 선고에 따른 것이 아니라 임의로 변제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취지다. 대법원은 2026다202771 손해배상(기) 사건에서 이 같은 법리를 밝혔다. 이 사건은 피고가 제1심이 가집행선고부로 지급을 명한 금원을 원고에게 지급하면서, 피고와 부진정연대 관계에 있는 원심공동피고에 대한 가집행

개업공인중개사가 중개대상물에 관한 인터넷 표시·광고를 할 때 중개가 완성되기 전 거래예정금액을 단일가격으로 표시하도록 한 규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헌법재판소는 27일 2022헌마1689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중개대상물의 표시·광고 명시사항 세부기준’ 제5조 제3호, 제6조 제3호, 제7조 제3호, 제8조 제2호, 제9조 제2호에 대한 심판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심판대상은 2020년 8월 21일 국토교통부고시 제2020-595호로 제정된 세부기준 가운데, 개업공인중개사가 토지·건축물·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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