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오늘 ‘사립유치원 비리’ 대책 논의…25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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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주최로 열린 '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정책 토론회 : 사립 유치원 회계부정 사례를 중심으로'에서 박 의원이 토론회 개최를 반대하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회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 교육부는 21일 사립유치원 비리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한다.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는 당정청 협의에는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청와대 사회수석·교육비서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춘란 교육부 차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사립 유치원의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한 ‘에듀파인(국가 회계 시스템)’ 적용, 정기 실태조사, 비리 유치원의 실명 공개 등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종 대책은 오는 25일 고위 당정 협의를 거친 뒤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