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정재승 박사 도서 ‘열두 발자국’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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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가 베스트셀러 프로젝트 2탄으로 ‘정재승, 페이지를 펼치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카카오페이지]


카카오페이지가 베스트셀러 프로젝트 2탄으로 ‘정재승, 페이지를 펼치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KAIST(카이스트) 물리학 박사인 정재승의 ‘열두 발자국’을 독점 프로모션하는 것으로 이용자들에게 베스트셀러와 소통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열두 발자국은 정재승 작가가 ‘과학 콘서트’ 이후 17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신작으로 인간을 탐구하는 뇌과학자인 그가 지난 10여년간 진행한 강연 중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던 12개의 강연을 글로 엮은 책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열두 발자국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정재승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독점 공개한 바 있으며 오늘까지 도서의 1챕터를 전국민에게 무료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원하는 이용자들은 누구나 카카오페이지 앱에서 해당 이벤트의 이용권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지난 13일부터 9월 12일까지 한 달간 카카오페이지만의 비즈니스모델인 '기다리면 무료'를 적용해 해당 도서를 하루 한편씩 무료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정재승 박사의 북톡 라이브와 라이브 영상 중계도 마련한다. 해당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카카오페이지 라이브홀에서 진행되며 정재승 박사의 강연과 현장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카카오페이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어 누구나 시청 가능하고 오픈 채팅을 통해 누구나 질문 참여가 가능하다.

강연은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신경과학 실험실의 흥미로운 연구 결과들을 소개하며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지, 또 인공지능의 부상과 4차 산업혁명 앞에서 인간은 어떤 위험과 기회에 대비하며 살아가야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장이 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 관계자는 “지난번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에 이어 정재승 작가의 열두 발자국을 독점으로 캠페인하게 됐다”며 “베스트셀러작과 앞으로도 꾸준히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디지털 형태의 다양한 읽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