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 한국마이크로시스템과 업무협약 체결

오픈소스 라이선스 저작권 리스크 관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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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1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바른빌딩에서 열린 법무법인(유한) 바른과 한국마이크로시스템 간 ‘오픈소스 라이선스 컨설팅 및 법률자문’ 업무협약식에서 바른 김재호 대표변호사(오른쪽)와 한국마이크로시스템 이창표 부사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바른 제공.]


법무법인(유) 바른(대표변호사 문성우, 김재호)은 한국마이크로시스템과 ‘오픈소스 라이선스 컨설팅 및 법률자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른이 보유한 기업 라이선스 자문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오픈소스 라이선스 사용 시 국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바른은 한국마이크로시스템의 고객들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관련된 저작권과 특허권, 상표권 등의 법률적 유의사항에 대한 전문 법률 자문 서비스와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최재웅 바른 변호사는 “소스코드를 공개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수정·배포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를 기업들이 활용하는 비율이 높아지면서 저작권 이슈도 함께 부상하고 있다”며 “무단 사용에 따른 대응책 제시 및 지식재산권 분쟁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