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판교 분사무소 개소…지적재산권·IT 등 종합법률서비스 제공

판교테크노밸리, 로펌 최초 분교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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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이하 태평양)은 16일 판교테크노밸리에 ‘태평양 판교 분사무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김성진 태평양 대표변호사는 "판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고 글로벌 시장을 열어 갈 기업이 모인 지역"이라며 "더 경제적이고, 더 빠르고, 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태평양이 자랑하는 관록의 대표 주자들과 신진 유망주로 구성된 정예 팀을 판교에 투입한다"고 말했다.

태평양 판교 분사무소는 판교역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오피스 H 7층에 약 115 m² 규모다. 사무소에는 인수합병(M&A) 전문 이병기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와 민인기 변호사(사법연수원 32기), 박준용 변호사(사법연수원 35기), 서동우 변호사(사법연수원 16기) 등이 투입된다.

주요 업무분야는 기업법무, 지적재산권, IT 신기술, 노동, 금융, 조세, 건설 분야 등이다. 태평양 측은 이를 중심으로 본사무소와 연계해 신속하게 종합 법률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본사무소와 판교 사무소 접근성을 활용해 셔틀 차량을 운행하며, 화상회의·원격 업무 지원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맞춤형 저가 법률 보수 기준도 제시할 방침이다.

한편, 태평양은 오는 29일에는 판교 분사무소 개소에 맞춰 판교에 소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특허분쟁 최근 동향, 실무 및 사례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