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강남성모병원 이송(1보)
박근혜 전 대통령 강남성모병원 이송
한지연 기자 2018-05-09 10: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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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LG그룹 탈세 혐의 포착...압수수색 돌입
[사진=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LG그룹 본사] 검찰이 구본무 LG그룹 회장 등 사주 일가의 탈세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9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최호영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그룹 본사 재무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그룹 세무, 회계 관련 자료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구 회장 등 LG그룹 사주 일가가 소득세를 탈루했다는 국세청의 고발에 따른 것이다.
한지연 기자 2018-05-09 10:53:39
검찰, LG 재무팀 등 압수수색…혐의는 '조세포탈'(1보)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9일 오전 조세포탈 등 혐의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LG 본사 재무팀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한지연 기자 2018-05-09 10: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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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폭행범 "혼자 범행…한국당, 국가 위해 노력해달라"
[사진=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제공] 단식농성 중이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이 범행은 혼자 계획했다고 밝혔다. 범행 동기에 대해선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선 피의자 김모(31)씨는 범행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자유한국당은 단식 그만하고, 마음을 잘 추슬러서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답했다. 범행
한지연 기자 2018-05-07 15:30:23
검찰, 조현민 영장 기각… “증거인멸 우려 없어”
검찰이 조현민(35) 전 대한항공 전무에 대해 경찰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서울 남부지검 형사4부(신영식 부장검사)는 4일 이른바 '물벼락 갑질'로 수사를 받고 있는 조 전 전무에 대해 "폭행 혐의와 관련 공소를 제기하기 어렵고 법리적 다툼의 여지가 소지가 있다"며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영장 신청 이후에 폭행 피해자가 추가로 처벌불원 의사를 표시하는 등 폭행 피해자 2명이 모두 처벌을 원하지 않아 폭행 부분은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며 "업무방해 부분
유진희 기자 2018-05-04 2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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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전 간부 '뇌물수수' 혐의…본사 첫 압수수색
[사진=한국전력 본사 이미지] 검찰이 한국전력공사 간부들의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해 본사 압수수색에 나섰다. 4일 검찰에 따르면 광주지검 강력부(이계한 부장검사)는 이날 전남 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 한전 본사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공사 입찰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일부 임원급 간부가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정황을 확인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최근 공사 예산을 추가로 배정해주겠다며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으로 한전 모 지역
한지연 기자 2018-05-04 14:32:16
검찰 '공시의무 위반 혐의' 엘리엇 관계자 소환통보
검찰이 공시의무 위반 혐의를 따지기 위해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 측 관계자들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문성인 부장검사)는 최근 엘리엇 측 관계자들에게 소환을 통보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금융당국은 2016년 2월 엘리엇이 2015년 삼성물산 지분을 매집하는 과정에서 파생금융 상품인 총수익스와프(TRS)를 악용, 몰래 지분을 늘린 것이 이른바 '5% 룰'에 위배되는 것으로 판단해 검찰에 이를 통보한 바 있다. '5% 룰'은 자본시장법에 규정된 '5% 이상
이소현 기자 2018-05-02 21: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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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검찰개혁위 '성평등위원회' 설치 권고
[사진=연합뉴스] 법무·검찰개혁위원회(위원장 한인섭)가 성별균형, 인사, 성희롱, 성폭력 등 정책 전담기구 신설을 골자로한 10차 권고안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이날 '법무‧검찰의 성 평등 증진' 권고안에서 "법률을 해석하고 집행하는 기관인 법무부와 검찰이 성 평등 관점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며 성평등위원회 설치를 권고했다. 더불어 성평등위원회를 지원하는 '성평등정책담당관실' 신설을 주문했다. 성평등정책담당관실은 각 직렬별 대표로 구성된 '성
신승훈 기자 2018-05-02 16: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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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혼외자 정보 유출 혐의 서초구청 간부 구속..당시 청와대 개입 있었는지 조사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에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서초구청 임모씨가 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에 출석, 서류봉투로 얼굴을 가린 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2013년 서초구청 감사담당관이던 임씨는 구청 직원 김모씨를 시켜 채 전 총장의 혼외자 정보를 확인토록 한 뒤 국정원 직원 송모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사진=연합뉴스 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에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서초구청 간부가 1일 검찰에 구속됐
이광효 기자 2018-05-02 01: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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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 피의자 전원 기소
이대목동병원 [사진=연합뉴스] 검찰이 지난해 12월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연쇄 사망한 사건의 피의자 7명을 '업무상과실치사죄'로 재판에 넘겼다. 서울남부지검 환경보건범죄전담부(위성국 부장검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실장인 조수진 교수, 전임 실장 박모 교수, 수간호사 A씨 등 7명을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조 교수 등은 지난해 12월 16일 오후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신생아 4명을 치료하는 동안 감염 및 위생 관리 지침을 어겨 신
신승훈 기자 2018-04-29 10: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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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강원랜드 채용 비리' 권성동 의원 비공개 소환
지난달 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권성동 위원장(왼쪽)이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검찰이 강원랜드 채용 비리와 수사 외압 의혹 등을 받는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을 비공개 소환했다. 강원랜드 채용 비리 관련 수사단(단장 양부남 광주지검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업무방해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권 의원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수사단은 권 의원을 상대로 강원랜드 교육생 선발에 대한 부정 청탁 혐의와 춘천지검에 대한
손인해 기자 2018-04-27 16: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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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성추행 조사단, 안태근 등 7명 기소하며 86일 만에 마무리
26일 오전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서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장 조희진 검사장이 검찰 내 성추행 및 직권남용 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검찰 성추행 조사단이 안태근 전 검사장 등 전·현직 검사와 수사관 등 7명을 기소하며 출범 86일 만에 사실상 활동을 마무리했다. '검찰 성추행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은 26일 서울동부지검에서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직무권한(직권)을 남용해서 서지현 검사의 인사에 부당한 개입
손인해 기자 2018-04-26 12: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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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삼성 노조와해 관여 의혹' 경총 노사대책본부 압수수색
26일 오전 '삼성그룹 노조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한국경영자총협회 노사대책본부를 압수수색 중인 가운데 경총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그룹 노조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삼성을 대리해 노조 측과 단체협상을 진행한 사용자 단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김성훈 부장검사)는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대흥동의 경총회관 노사대책본부 등을 압수수색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노사대책본부 사무실 등에서
손인해 기자 2018-04-26 10: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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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과거사위 '김학의 성접대 사건' 등 3건 재조사 결정
[사진=연합뉴스] 검찰 과거사위원회(위원장 김갑배)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사건 등 3건을 재조사 대상 사건으로 추가 선정했다. 24일 법무부에 따르면 과거사위는 1차 사전조사 대상 사건 중 본조사 권고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던 △김학의 성접대 사건(2013)과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 사건(2012), △삼례나라 슈퍼사건(1999)을 본조사할 것을 대검찰청에 권고했다. 과거사위는 "지난 3월12일부터 지난 16일까지 3회에 걸쳐 대검 진상조사단으로부터 1차 사전조사 대상 사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보고 받아
신승훈 기자 2018-04-25 11: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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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 알 권리 무시하는 대검찰청…홈페이지 정보공개 '외면'
대검찰청 홈페이지 정보공개목록 중 사전정보공표대상 자료 상당수가 누락되거나 비공개 처리됐다. [사진=대검찰청 홈페이지 캡쳐] 야당의 거부로 비록 수포로 돌아갔지만 문재인 정부 개헌안에는 '국민의 알 권리'가 포함됐다. 알 권리를 헌법적 가치로 격상시켜 우리 사회의 투명성을 높이려 했다. 문 정부의 이 같은 기조에도 불구하고 거악(巨惡) 척결을 기치로, 전국의 검찰청을 지휘·감독하는 최고 검찰기관인 대검찰청은 국민의 알 권리에 눈을 감고 있다. 24일 대검찰청 홈페이지 정보공개목
신승훈 기자 2018-04-24 18: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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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위 "검찰 내 성범죄 신고창구 마련" 권고
대검찰청 모습 [사진=연합뉴스= 대검찰청 검찰개혁위원회(위원장 송두환 전 헌법재판관)는 23일 "검찰 내 성범죄 피해 신고와 보호요청을 접수하는 시스템을 만들라"고 검찰에 권고했다. 개혁위는 이날 성 관련 피해를 본 검찰 구성원이 2차 피해 걱정 없이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상담이나 보호요청 등을 할 수 있도록 '성 평등·인권담당관'을 대검찰청에 신설하라고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권고했다. 성 평등, 인권담당관은 성 관련 피해는 물론, 수사과정의 인권침해나 구성원의 심신 이상 등
신승훈 기자 2018-04-23 14:40:26
검찰, '배출가스 인증비리'…포르쉐·BMW 이어 벤츠도 수사
BMW, 벤츠, 포르쉐 등 국내에서 판매량 상위권을 다투는 수입차 업체들이 배출가스 인증 비리로 줄줄이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2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박철웅 부장검사)는 지난달 19일 BMW코리아 법인과 전·현직 직원 6명을 사문서 위·변조 및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대기환경보전법 및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을 불구속 기소했다. BMW코리아는 2011년부터 배출가스 시험성적서를 조작해 국립환경과학원 인증을 받고, 이 수법으로 인증받은 차량 2만9000여대를 최근까지 수입한
한지연 기자 2018-04-23 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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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근 불구속 재판…검찰, 영장 재청구 않기로
안태근 전 검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검찰이 본인이 성추행한 여검사에게 인사보복까지 했다는 혐의를 받는 안태근 전 검사장을 불구속기소 할 방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검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은 한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안 전 검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 하지 않기로 내부방침을 정했다. 조사단은 이르면 다음
신승훈 기자 2018-04-20 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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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삼성전자서비스 창고 등 5곳 압수수색
[사진=연합뉴스] 삼성의 노조 와해공장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삼성전자서비스 본사 등을 대상으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검사 김성훈)는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서비스 지하 1층 창고와 해운대센터 등 5곳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울산센터와 강원도 춘천센터 등이 포함됐다. 앞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연루된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은 지난 2월 삼성전자 본사 및 서초동 사옥 등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노
신승훈 기자 2018-04-18 11: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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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윤옥 여사 조사 계속 시도할 것"
[사진=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긴 검찰이 부인 김윤옥 여사에 대해서도 계속 조사를 시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검찰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서 "계속 시도는 할 것"이라며 "현 단계에서 진전은 없다.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의사는 확실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검찰은 보강 수사를 위해 김 여사를 포함한 이 전 대통령의 가족들에 대한 조사를 꾸준히 시도해 왔다. 지난달 30일 검찰청사나 논현동 자택이 아닌 서울 시내 제3의 장소에서 김 여사를 참고인
신승훈 기자 2018-04-17 17:2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