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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4주기]아픔을 기억하며 환하게 웃는 생명의 땅으로
진도항(팽목항) 난간에 묶여있는 세월호 리본과 기억의 벽.[아주경제] 잿빛 하늘 아래 진도항(팽목항)이 있었다. 방파제를 따라 조성된 기억의 벽 난간에 노란 리본이 걸려 있다. 빗물을 머금은 탓인지, 바닷바람이 세찬데도 축 늘어진 모습이다. 방파제 끝 등대로부터 조금씩 가까워지는 김형호(69) 씨가 눈에 띄었다. 그는 우비를 입은 채 카메라를 들고 곳곳을 누볐다. 렌즈가 향한 곳에 초등학생쯤 돼 보이는 아이들이 뛰놀고 있었다. “진도 사람의 시선으로 진도를 담고 있습니다. 사진을 연재하고 있는데,
윤지은 기자 2018-04-15 17:16:57
출입문 소음에 이웃 살해···40대男 검거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5분 부산 북구 한 아파트 앞에 주민 A(50)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달아나려던 같은 아파트 주민 B(49)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는 옆집에 살던 A씨를 찾아가 욕설을 한 뒤 흉기를 휘둘렀다. A씨가 도망가자 뒤따라가 다시 흉기를 휘둘렀다. B씨가 평소 출입문 소음에 앙심을 품어왔던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A씨는 119구급차량을 타고 병원으로 가던 중에 숨졌다. 경찰은 정
이서우 기자 2018-04-10 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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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사건 추념식에 안치환 '잠들지 않는 남도' 울려펴진다
지난 2일 오후 제주시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린 '2018 4·3 70주년 전야제'에서 4·3 평화합창단과 소프라노 강혜명이 '잠들지 않는 남도'를 부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주4.3 사건 70주년 추념식에서 그동안 금지됐던 가수 안치환의 '잠들지 않는 남도'가 울려퍼진다. '제70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은 3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 일원에서 '슬픔에서 기억으로, 기억에서 내일로"라는 주제로 행정안전부 주최·제주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열리린다. 이날
윤정훈 기자 2018-04-03 08: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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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호텔 결제 사실 확인…성추행 기억은 전혀 없어"
정봉주 전 의원이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그동안 자신이 내놓은 해명이 잘못됐음을 시인하면서도, 여전히 성추행 사건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7일 직접 카드 사용내역을 확보해 검토해 본 결과 2011년 12월 23일 렉싱턴 호텔에서 결제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스스로 경찰 측에 자료를 제공한 뒤 곧바로 프레시안 기자들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저는 2011년 12월 23일 렉싱턴 호텔에 간 사실 자체가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7년
손인해 기자 2018-03-28 09: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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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성추행 의혹 보도한 기자 고소 취하
정봉주 전 의원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기자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8일 "정 전 의원이 전날 늦은 밤 고소 취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취소장을 낸다고 바로 수사를 중단하는 건 아니"라며 "기본적으로 예정됐던 조사 일정은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은 정 전 의원이 2011년 11월 23일 기자 지망생 A씨를 서울 영등포구 렉싱턴호텔로 불러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폭로했다. 이에 정 전 의
손인해 기자 2018-03-28 08: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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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성추행 폭로자, 렉싱턴호텔 카페서 찍은 셀카사진 공개
27일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성추행 폭로자의 변호인인 하희봉 변호사가 기자회견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최영지 기자.] 정봉주 전 의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A씨가 당시 호텔에 갔던 증거를 새롭게 공개했다. 그는 그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기자회견장에 직접 나와 입을 열었다.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A씨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은 2차 피해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방송 촬영이 통제된 채 진행됐다. 그는 “제 존재를 밝힘으로써 제 미투가 가짜가 아니라
최영지 기자 2018-03-27 14: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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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아주경제, 가상통화 심포지엄 개최
서울지방변호사회 이찬희 회장 [사진=서울지방변호사회 제공]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아주경제(아주로앤피-법과정치)가 오는 29일 '가상통화의 바람직한 규제 및 제도권 편입 방안'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공동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시대적 이슈인 가상통화를 법과 경제적 관점에서 심도 깊게 진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서울지방변호사회 이찬희 회장과 아주뉴스코퍼레이션 김광현 사장의 인사말로 심포지엄이 시작될 예정이다.
신승훈 기자 2018-03-27 14: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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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정보 포털 서비스 '로앤비' 전면 개편
방영선 로앤비 대표 [사진=로앤비 제공] 법률 솔루션 선도기업 톰슨로이터 로앤비(대표 방영선)가 국내 최대 법률 정보 포털인 로앤비(LAWnB)를 전면 개편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 톰슨로이터 로앤비는 지난 21일 서울 더프라자호텔 본관 22층 루비홀서 '로앤비 리뉴얼 론칭 리셉션 파티'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 법조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홈페이지 개편을 알린 방영선 로앤비 대표는 "법률IT 부문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새롭게
신승훈 기자 2018-03-22 15: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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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통해 돌아본 역대 영부인 '가지각색 스캔들'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 [연합뉴스] 대통령이 비리에 연루될 때 같이 이목이 집중되는 인물이 있다. 바로 영부인이다.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환 조사를 진행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부인인 김윤옥 여사 역시 수사 선상에 올랐다. 김 여사의 경우 검찰이 비공개 소환하거나 방문 조사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김 여사가 검찰 조사를 받으면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여사,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에 이어 세 번째가 된다. 역대 대통령들과 함께 구설수에 휘말렸던 영부인들을 살펴봤다.
최영지 기자 2018-03-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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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안희정 쇼크' 몰아친 충남도청 내포신도시…식당 '썰렁' 공무원 '쉬쉬'
8일 오후 충남 홍성군 충청남도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안희정 기자회견이 긴급 취소되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충청남도’ 하면 ‘안희정’이었고 당연히 차기 대선 주자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이제 믿고 뽑을 정치인이 없네요.” 충남도청이 위치한 홍성군 내포신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이모씨(68)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씨는 “예전 같았으면 남녀관계로 무마되고 말았을 수도 있지만
최영지 기자 2018-03-08 16: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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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칼럼] 이참에 국정원 댓글 공작 사건의 진실을 제대로 밝혀야 한다
[사진=이승훈 변호사] 지금 국정농단이나 DAS조사 등과 같이 제기되고 있는 원세훈 재판을 비롯한 국정원 댓글 공작 사건도 간과할 수 없는 중대한 문제다. 김명수 대법원장에 의해 꾸려진 법원 내의 추가조사 위원회의 결과 발표 내용에 대한 논쟁이 뜨거웠다. 법원 내에도 블랙리스트가 있었는지 여부가 쟁점이었는데, 추가조사 위원회는 원세훈 전(前) 국정원장의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한 재판과 관련하여 당시 대법원과 청와대 사이에 긴밀한 소통이 있었다는 믿기 어려운 결과를 발표했었다. 급기야 대법관들이 그
청년기자단_버터플라이  2018-02-26 16: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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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초과이익 위헌성 논란
[사진 = 김창범 변호사 ] 최근 국토교통부가 재건축초과이익과 관련하여 조합원당 평균 3억 6,600만 원, 최대 8억 4,000만 원의 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발표하면서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에 대한 위헌성 논란이 대두되고 있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란, 재건축사업으로 인하여 주택가격이 과도하게 상승하는 경우 국가에서 그 초과이익을 환수하기 위하여 이익 귀속 주체인 재건축조합에게 재건축부담금을 부과하는 제도이다. 이에 관한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이 2006년 9월경 부터 시행되었
김창범, 문성준  법률사무소 한유 변호사 2018-02-23 11: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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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상화폐 투자자들, 업비트 상대로 소송 건다
비트코인 기념주화[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암호화폐(가상화폐) 투자자 일부가 계정 이용정지 조치로 피해를 입었다며 업비트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다. 소송이 본격 시작되면 참여자들이 점차 늘어나 집단소송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를 이용하던 일부 투자자들은 거래 계정이 사전 통보 없이 차단돼 매도와 매수를 하지 못하는 등 극심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앞서 국내 가상화폐거래소인 업비트는 지난해 말 홈페이지에 ‘이상거래 행위 제재 안내&rsqu
최영지 기자 2018-02-07 14: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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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정치’ 창간에 붙여
[사진=오일석 교수] 법과 정치는 가까이 있으면서도 떨어져 있는, 맞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꼭 필요한 동반자이다. 정치가 권력을 마구 휘두를 때 법은 이를 견제하고, 법이 지나치게 엄격할 때 정치는 이를 유연하게 만들어 준다. 정치가 법의 지배에 따를 때, 법이 정치적 합의에 따른 정당성에 근거할 때, 정치와 법은 함께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국민의 삶을 윤택하게 한다. 이와 같이 정치와 법이 만나서 교제하고 싸우고 화해하며 합의하여 생명력을 발산하는 것이 입법이다. 입법은 정치와 법의 뜨거운 만남이요, 살벌한
오일석 고려대교수(법학박사) 2018-01-30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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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법과 정치 창간기념행사 성황리 개최···법조인들 덕담 아끼지 않아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이 국내 최초의 입법 탐사 매체 ‘법과 정치’ 출범을 알렸다. 30일 법과 정치의 창간 기념식 및 특별 강연회가 열린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은 당초 마련된 200여석의 자리를 훨씬 뛰어넘는 500여명의 축하객들로 성시를 이뤘다. 이날 오전 10시 30분경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한승헌 전 감사원장, 최대권 서울대 명예교수, 이명구 한양대 명예교수, 이석연 전 법제처장 등 원로 법조계 인사들로부터 시작해 길태기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 이찬희 서울지방
최영지 기자 2018-01-30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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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정치 창간식 및 기념 특강] 입법탐사 전문매체 ‘법과 정치’ 출범
국회 입법과정과 행정부의 법 집행, 사법부의 법 적용 및 판단이라는 일련의 과정을 시계열로 일관성 있게 감시하고 견제하는 국내 최초의 입법탐사 전문매체 '법과 정치'가 30일 정식 출범했다.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의 법과 정치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500여명의 전·현직 법조계 인사와 국회, 정부, 학계, 재계 및 금융계, 경제단체,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식을 갖고 "한국사회의 투명성 확보와 올바른 법 제정 및 적용을 위한 워치독(Watch Dog)으로서 어젠다
장승주 기자·변호사 2018-01-30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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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로스쿨 평가위, 세부내용 공개할까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 소속 고시생들이 지난해 7월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개최한 '사법시험 존치 촉구 집회'에서 로스쿨 입학제도의 불공평함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로스쿨 운영 실태를 평가하는 법정 기구인 법학전문대학원평가위원회(평가위원회)가 올해 초 로스쿨 2주기 평가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지만 세부내용을 공개할지는 불투명하다. 지난 1주기 평가 때는 세부내용을 비공개했다. 평가위원회가 내실 있는 평가와 투명한 공개를 통해 제대로 된
손인해 기자 2018-01-17 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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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은 '젊은 피' 좋아해?…커지는 의혹에 혼란 '가중'
로스쿨 도입 10년. 로스쿨이 나이 어린 지원자를 선호한다는 지적은 끊이질 않았다. 하지만 실제 '나이 차별'이 있는지에 대한 객관적 통계는 부족했다. 이 때문에 로스쿨 지원자·재학생·졸업자·교수 누구도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사법시험 제도가 최종 폐지되면서 이제 한국 사회에서 법조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로스쿨만 남았다. '다양한 법조인 양성'이란 취지를 내세운 로스쿨이 특정 연령을 차별한다면 국민적 지지를 얻기 어렵다. 로스쿨 입학 과정의 공
손인해 기자 2018-01-1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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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 박근혜의 유영하 변호사법·윤리 위반 주장...징계 진정서 제출
10일 서울변회 소속 변호사 10명은 유영하 변호사가 변호사법과 윤리장전을 위반했다며 징계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서울변회에 제출했다. 유영하 변호사(왼쪽), 박근혜 전 대통령(오른쪽).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선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가 박 전 대통령의 범죄행위에 협조한 것으로 보인다며 진상 조사에 나서달라는 진정이 변호사 단체에 제기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이모 변호사 등 10명은 유 변호사가 변호사법과 변
이아름 인턴기자 · 연합뉴스 2018-01-11 13: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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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정치 출범기획] 국민 43% “판결 불공정”…법치 근간 ‘흔들’
버스요금 2400원을 횡령했다는 이유로 20년 가까이 근무해온 운전기사가 해고됐다. 운전기사 이모씨(54)는 억울하다며 해고무효 소송을 냈고, 1심과 2심의 판단은 각각 ‘해고 부당’과 ‘해고 정당’으로 엇갈렸다. 대법원은 지난해 6월 ‘해고가 정당하다’는 최종 판결을 내렸다. “횡령액이 소액이라 하더라도 운송수입금 횡령행위는 사회 통념상 고용 관계를 계속할 수 없을 정도로 책임 있는 사유에 해당한다”는 이유에서였다. 반면 ‘공짜 급여’ 391억여원을 받은 횡령 혐
손인해 기자 2018-01-08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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