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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방미단 출국…美 행정부에 北核 입장 전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나경원 원내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자유한국당 방미단 7명이 10일 출국길에 올랐다. 이들은 북한 비핵화에 대한 당 입장을 미국 조야에 전달할 계획이다. 방미단 단장인 나 원내대표를 비롯해 원유철·이주영·김재경·강석호·백승주·강효상 의원 등은 이날 오후 미국으로 출국, 오는 14일까지 미국에 머무른다. 나 원내대표는 11∼12일 한국당 방미단과 별도로 방미길에 오른 문희상 국회의장의 공식 일정
최신형 기자 2019-02-10 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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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2차 북미회담, 여야 미묘한 입장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EPA·연합뉴스] 여야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가 베트남 하노이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성공적인 핵담판’을 한목소리로 촉구하면서도 세부적으로는 온도 차를 보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차 북·미정상회담 후 도래할 남북 간 경제교류 활성화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야당에는 국익 우선의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등 보수 야당은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의 비
최신형 기자 2019-02-10 18: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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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담판·진朴 논란에 보이콧까지 '3대 악재'에 한국당 全大 휘청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5일 오전 국회 본청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황교안 전 총리의 정치 복귀는 지난 2017년 5월 대통령 권한대행직에서 물러난 이후 1년 8개월만이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자유한국당 차기 당권 구도가 ‘3대 대형 변수’에 휩싸이면서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핵심은 탄핵 후 2년 만에 되살아난 ‘박심(박근혜 전 대통령 의중)’ 마케팅과 한국당 2·27 ‘전당대회 보이콧’ 논란, ‘세기의 핵담판&rs
최신형 기자 2019-02-10 17: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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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5·18 망언 3인방' 퇴출 운동…윤리위 제소 수순 밟나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더불어민주당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한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에 대한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 및 중징계를 추진한다. 한국당을 제외한 야 3당과 함께 이들 3인방에 대한 퇴출 운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지난 8일 한국당이 국회에서 5·18 공청회를 했는데 귀를 의심할 만큼 심각한 범죄적 망언들이 쏟아져 나왔다"며 이같
최신형 기자 2019-02-10 17: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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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文대통령, 임기 못 채울 수도"…與 "즉각 사과하라"
오세훈 전 서울시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제(특검)를 실시할 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5년 임기를 채우지 못할 수도 있다고 주장,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막말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전 시장은 지난 9일 제주시 미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청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 "지금 돌아가는 것을 보니 문 대통령은 5년 임기도 못 채울 것
최신형 기자 2019-02-10 17: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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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모독 논란' 수습 나선 김병준 "자유민주주의 밑거름"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사진=연합뉴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김진태 의원 등 당내 일부 의원들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규정한 것과 관련해 "5·18은 광주 시민만의 아픔이 아니다"라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아픔"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5·18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발전의 밑거름이 된 사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국당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은 지난 8일
최신형 기자 2019-02-10 13: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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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혁신기술 벤처기업 '차등의결권 도입' 검토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사진=연합뉴스 ] 여권이 '벤처기업 차등의결권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 혁신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지는 취지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혁신 창업 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자본시장의 구조와 관행을 '혁신 친화적'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차등의결권은 '1주 1표'의 보통주뿐만 아니라 다수 의결권을 가진 주식을 허용하는 것이다.
최신형 기자 2019-02-10 13: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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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당, ‘5·18 모독 발언’ 놓고 한국당 맹폭
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에서 지만원씨가 참석하고 있다. 지 씨는 공청회에서 5.18 북한군 개입 여부와 관련해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이 5·18 민주화운동을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으로 규정하는 행사를 주최한 데 대해 여야 정당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9일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비하와 조롱이 한국당의 공식 입장인지 추궁하며, 지도부 차원의 해명과 사과를
김봉철 기자 2019-02-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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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곧 세계 평화 프로세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평창평화포럼'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은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1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곧 세계 평화 프로세스”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이날 강원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신호탄이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의장은 “2017
김봉철 기자 2019-02-09 19: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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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오세훈 등 당권주자 6명, ‘전당대회 보이콧’ 선언…황교안·김진태만 남아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카페에서 열린 청년 간담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비롯한 심재철·안상수·정우택·주호영 의원 등 자유한국당 당권주자 6명은 8일 당 비상대책위원회가 2·27 전당대회 일정을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자 전대 보이콧을 선언했다. 이들은 공동 입장문을 내고 “이번 전대를 당을 부활시키는 기회로 만들기보다 특정인을 옹립하려는 절차로만 밀어붙이는 모습에 반대
김봉철 기자 2019-02-09 0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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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옥중정치'?...그는 왜 황교안 전 총리를 디스할까
유영하 변호사[사진=연합뉴스 제공]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자유한국당 내 유력 당권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비판했다. 유 변호사가 공개방송에서 정치 견해를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치권에서는 황 전 총리를 배신자로 규정한 박 전 대통령의 ‘옥중정치’에 시동이 걸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 변호사는 지난 7일 TV조선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최근 박 전 대통령이 황 전 총리의 만남시도를 수차례 거절했다고 밝혔다. 유
한지연 기자 2019-0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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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선관위 “전당대회, 연기 없다”…김병준 “공당이 지켜야할 원칙”
박관용 자유한국당 선거관리위원장이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에게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당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 선출을 위한 2·27 전당대회를 일정 변경 없이 개최키로 했다. 전당대회가 오는 27∼28일 예정된 제2차 북미정상회담과 겹침에 따라 당권 주자들을 중심으로 늦춰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지만, 선거 관리의 이유와 공정성 문제 등을 들어 원안대로 결정한 것이다. 선관위의 결정을 비상대책위원회가 수용한
김봉철 기자 2019-02-08 18: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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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여야 지도부와 미국 공식 방문…사상 첫 초당적 對美외교 성사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자문위원회 의견서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5박 8일간 미국을 공식 방문한다. 문 의장은 이번 방문에서 낸시 펠로시 등 미국 의회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한·미동맹의 가치에 대한 양국 의회차원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미 양국의 공조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순방 대표단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이정미 정의당
김봉철 기자 2019-02-08 18: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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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군 댓글공작 관여’ 김관진에 징역 7년 구형
검찰이 8일 군 사이버사령부 댓글 공작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사진은 2017년 11월 7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는 김관진 전 장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검찰이 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 관여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김태업) 심리로 8일 열린 김 전 장관 등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조현미 기자 2019-02-08 1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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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한국당 新북풍 제기에 "초현실주의적 상상력"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자유한국당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신(新) 북풍설'을 제기하는 데 대해 "초현실주의적 상상력"이라고 비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당 주장대로라면 '신북풍'의 기획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라며 "한반도 평화 실현의 기회를 반기지는 못할망정 재를 뿌려선 안 된다"고 이같이 말
최신형 기자 2019-02-08 11: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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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北·美 정상회담 후 경제교류 많이 생길 것"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세기의 핵담판'인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경제'와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이뤄지고 나면 지금까지 우리가 보지 못했던 새로운 평화체제로 들어가는 경제교류나 문화적 현상이 많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임위원회별로, 의원 개개인별로 많
최신형 기자 2019-02-08 10: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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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변호사 “박근혜, 황교안 면회 요청 거절”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를 맡고 있는 유영하 변호사.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유일하게 면회하고 있는 유영하 변호사가 박 전 대통령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접견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유영하 변호사는 지난 7일 TV조선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황교안 전 총리가 (박 전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는 뜻을 교도소 측에 전했지만 대통령께서 ‘거절했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거절한 이유를 말했지만 이
조현미 기자 2019-02-08 10: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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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서울 답방 '3월이 최적'…응답 유보층도 35%에 달해
국민 10명 중 3명가량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시기에 대해 '3월이 적기'라고 밝혔다. [사진=리얼미터 제공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직후인 오는 '3월이 적기'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응답 유보층도 35%에 육박, 무관심 내지 부정적 인식도 적지 않았다. '세기의 핵담판'인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은 오는 27∼28일 이틀간 베트남에서 열릴 예정이다. 8일 여론조사전문기관 &#
최신형 기자 2019-02-08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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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핵담판' 門 열리자…진보·보수 '지지층 결집'
문재인 대통령. ​'세기의 핵담판'인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의 문이 열리면서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상승세를 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청와대 제공] '세기의 핵담판'인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의 문이 열리면서 진보와 보수 지지층이 결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0.5%포인트 상승 8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지난 7일 하루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결과'에 따
최신형 기자 2019-02-08 09: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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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고소 양예원 “공익 차원…오늘 100명 이어 추가 고소할 것”
'비공개 촬영회'에서 노출사진 강요와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이 지난달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의 1심 선고공판을 방청한 뒤 법원을 나서며 눈물을 흘리며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른바 ‘비공개 촬영회’에서 당한 성폭력을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이 자신과 본인 가족을 비방하는 악성 댓글을 인터넷 등에 올린 악플러 100여명을 7일 경찰에 고소했다. 양예원 법률 대리인인 이은의 변호사는 이날
조현미 기자 2019-02-08 00: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