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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감] 백종원·선동열·김영란…화제의 국감 증인들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과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2018 국정감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참고인으로 요청, 채택했다. [사진= CJ E&M 제공]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증인과 참고인 채택이 속속 마무리되면서, 발언대에 올라설 증인·참고인에 관심이 쏠린다. 7일 국회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무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 총 17개 상임위원회 상당수는 증인과 참고인 명단을 확정했
서민지 기자 2018-10-07 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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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감] ‘정기국회의 꽃’ 국정감사 이번 주 시작…핵심 이슈는?
4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왼쪽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현판을 걸고 나서 박수 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10일부터 29일 ‘정기국회의 꽃’이라 불리는 국정감사가 시작된다. 총 704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20일간 실시되는 이번 국감에서 여야는 난타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국감은 사실상 문재인 정부에 대한 첫 국감이다. 지난해 국감은 문 대통령 취임 5개월 뒤에 열려 사실상 박근혜 정부에 대한 국감의 성격이 혼재돼 있었기 때문
김도형 기자 2018-10-07 2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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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과거의 부메랑…파탄 난 MB '고려대 인맥'
[아주경제 DB. 고려대 이명박 라운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심 법원의 중형을 받게 했던 인물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고려대 출신, 고대 동문이라는 점이다. MB 정부의 코드인사는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으로 요약된다. 고소영 인사의 중심이 된 고려대 출신들은 코드인사라는 비판과 주변의 질투를 동시에 받아으면서 MB 정부 내내 출세가도를 누렸다. 그러나 그가 11년만에 '권력을 사적으로 유용한 최악의 대통령'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고대 인맥도 무대 뒤편으로 쓸쓸하게 사라
한지연 기자 2018-10-07 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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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측근이 결국 부메랑으로...MB 유죄 가른 5인방
[사진=법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 1심 재판에서 징역 15년, 벌금 130억원의 중형을 선고했다. 연합뉴스 제공] 법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1심 재판에서 징역 15년, 벌금 130억원의 중형을 선고했다. 이 전 대통령의 나이(77세)를 감안할 때 사실상 무기징역에 가까운 형벌이다. 법원이 이 전 대통령의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47억원대 횡령·배임 등 혐의 상당 부분을 유죄로 판단할 수 있었던 건 옛 측근들의 증언이 결정적 증거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믿었던 측근들이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와 이 전 대통령 등에 꽂힌
한지연 기자 2018-10-07 18: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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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감] “북핵보다 무서운 북 결핵”…정부, 인도적 지원 ‘제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왼쪽)이 지난 1월 9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 종료회의에서 군 통신선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북한의 인도적 지원은 전혀 하지 않으면서 평창올림픽·군 통신선 복구 등 남북교류 과정에 대해선 유엔 제재 면제를 받아 올 한해만 171차례 북한 수출 금지 품목을 북한으로 실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북한의 비핵화 진전과 함께 북한에 우선 인도적
서민지 기자 2018-10-07 17: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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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채용압박, 최경환 의원 1심서 '무죄'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5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사진=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의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채용외압 혐의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5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김유성 부장판사)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최 의원은 2013년 당시 박철규 중진공 이사장에게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일한 인턴직원 황
한지연 기자 2018-10-05 18: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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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1심 선고] MB 징역 15년 '중형' 이끈 정계선 부장판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 재판장인 정계선 부장판사(가운데)가 개정을 알리고 있는 모습. [사진=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에서 거액의 비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그룹에서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 받았다. 이날 이 전 대통령 사건의 1심 재판을 이끈 정계선(49·사법연수원 27기) 부장판사는 오래 논란이 됐던 다스의 실소유주는 이 전 대통
한지연 기자 2018-10-05 17: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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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리스트' 지원 혐의…김기춘 징역 1년6개월·조윤선 집행유예
[사진=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박근혜 정부 시절 특정 보수단체에 혜택을 줄 목적으로 만들어진 일명 '화이트리스트' 지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게는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병철 부장판사)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강요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한지연 기자 2018-10-05 17: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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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1심 선고] 법원 "다스는 MB것…징역 15년·벌금 130억" 선고(속보)
[사진=연합뉴스 제공.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법원 "다스 실소유주는 이명박. 징역 15년, 벌금 130억원 선고"
한지연 기자 2018-10-05 15: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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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1심 선고] 법원 "이명박, 이팔성에게 받은 19억원 뇌물"(속보)
[사진=연합뉴스 제공.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법원 "이명박, 이팔성에게서 받은 19억원 뇌물"
한지연 기자 2018-10-05 15: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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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오너일가 경영비리…법원 "신격호 항소심서 3년으로 감형·벌금 30억원"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5일 항소심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으로 감형됐다. 5일 서울고법 형사8부(강승준 부장판사)는 롯데그룹 총수일가 등의 횡령·배임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신 총괄회장에게 징역 3년과 벌금 30억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1심에서 선고받은 징역 4년보다 다소 감형됐다. 재판부는 신 총괄회장에 대해 공짜급여 지급 등 일부 횡령, 배임 혐의만 유죄로 인정했
한지연 기자 2018-10-05 15: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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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1심 선고] 법원 "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대가성 인정"(속보)
[사진=연합뉴스 제공. 법원] 법원 "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대가성 인정"
한지연 기자 2018-10-05 14: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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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1심 선고] 법원 "MB, 다스 비자금 조성 지시…240억원 횡령 유죄"(속보)
[사진=연합뉴스 제공] 법원 "다스 실소유주는 MB. 다스 비자금 조성 지시, 240억원 횡령 유죄"(속보)
한지연 기자 2018-10-05 14: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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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1심 선고] 법원 "도곡동 땅 매각 대금·다스는 이명박 것"(속보)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법원 "도곡동 땅 매각 대금·다스는 이명박 것"
한지연 기자 2018-10-05 14: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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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신한은행 채용비리…조용병 회장 소환
[사진=연합뉴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신한은행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주진우 부장검사)는 지난 3일 조 회장을 비공개 소환해 조사했다. 조 회장은 신한은행장을 역임하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채용과 관련한 최종 결정권자는 당시 은행장이었던 조 회장이라고 보고, 그의 진술 등을 검토해 향후 수사방향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한은행 채
한지연 기자 2018-10-05 14: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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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동원해 각종 '잡일'…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검찰 송치
[사진=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연합뉴스 제공] 경찰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배임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조 회장 일가가 회사 계열사와 계약한 경비인력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조 회장은 경비원과 계열사 직원들에게 강아지 산책이나 배변관리, 손주 놀이터 모래 공사 등 각종 잡일을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다. 5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조 회장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혐의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같은 행태를 공개했다. 조 회장은 한진그룹 계열사의 직원을
한지연 기자 2018-10-05 09: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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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부펀드 113조’ 굴리는 한국투자공사, 핵심 인력 떠난다
[한국투자공사 로고 이미지] 113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의 ‘국부펀드’ 운영 책임을 맡고 있는 한국투자공사(KIC)에 ‘먹구름’ 이 드리워 있다.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도 경쟁 해외 국부펀드에 비해 미진하고, 무엇보다 인력 유출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 6면> 4일 본지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으로부터 입수한 ‘한국투자공자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매년 상당수의 직원들이 이직을 하고 있다. 특히 근속연수가 5년 미
김봉철 기자 2018-10-04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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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공기관 연봉 1위’ 한국투자공사, 해외지사 사실상 유명무실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 한국투자공사(KIC)는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대체투자(주식, 채권 같은 전통적인 투자가 아닌 각종 펀드 등 파생상품 투자)로의 자산배분 확대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대체투자에 따른 투자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투자 전문인력이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 이 가운데 사모주식, 부동산, 헤지펀드와 같은 대체자산은 주식, 채권, 자산배분 등의 전통자산과 달리 투자 난이도가 높은 축에 속한다. 각 분야별로 고도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닌 다수의 대체투자 인력 확보가
김봉철 기자 2018-10-04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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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호된 신고식’…홍영표-김성태 몸싸움까지
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대정부 질문에서 자유한국당 이철규 의원의 질문내용과 관련해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의장석에 항의하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손을 잡아 제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유 부총리를 방어하러 나선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를 막아서며 맹공을 퍼붓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실랑이를 하다 몸싸움을 벌이는 등 공방은 갈수록 격화했다. 자유한국당은 이
서민지 기자 2018-10-04 18: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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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유성기업 노동자 해고는 불법"…7년 소송 '종지부'
[사진=연합뉴스 제공] 노동쟁의 기간에 노동자를 해고했다가 복귀시킨 뒤 또 다시 해고한 유성기업의 징계처분은 부당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확정됐다. ‘노조파괴’ 사태를 둘러싼 7년간의 법정 다툼이 노동자의 승리로 끝났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이성훈 전 전국금속노조 유성기업 영동지회장 등 11명의 노동자가 유성기업을 상대로 낸 해고무효 확인소송 상고심에서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쟁의 기간에 근로자들을 해고한 것은 단체협약상 &#
한지연 기자 2018-10-04 16:23:11